오는 2일, ETN 연예스테이션 ‘스타초대석’ 최정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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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2006-08-01 11:20

서울--(뉴스와이어)--ETN연예TV의 <연예 스테이션>(연출: 김영화)은 다양한 연예 소식은 물론 이미 토니, 하리수, 김태우, 수호 등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프로그램이다. 오는 2일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의 서은주 역을 맡은 ‘최정윤’이 스타초대석에 출연한다. 이날 최정윤은 배우 생활 동안 있었던 재미있는 사연들과 화면을 통해서 접할 수 없었던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통해서 최정윤의 새로운 모습을 미리 알아 본다.

한편 최정윤은 데뷔 이래 많은 드라마를 통해서 탄탄한 자신의 연기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6월 종영한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에서 딱 부러지는 시나리오 작가지만 털털하다 못해 와일드 한 시나리오 작가로 나왔다. 한편 스크린을 통해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최정윤은 얼마 전 <그놈 목소리>에 김남주와의 친분으로 아나운서 역으로 우정 출연했다. 또한 오는 9월 개봉예정인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에서 라디오PD 석영으로 출연한다.

오는 8월 2일 오후 4시, ETN연에TV <연예스테이션>의 스타초대석에서 당차고 솔직한 배우 최정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TN의 홈페이지( www.ietn.co.kr)를 통해서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본방: 수 16:00
재방: 수 12:30

웹사이트: http://www.ie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