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 (SBA, 대표이사 권오남)이 청년실업 해소와 글로벌 인재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서울시와 공동으로 주관한 ‘두바이 호텔 취업과정’에 우수한 청년 구직자들이 대거 지원(최종면접대상자 70명 대비 약 2.5:1의 경쟁률)하였으며, 최종 면접대상자들은 7월 28일 SBA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설명회와 8월 말 두바이 호텔 관계자들과 국내에서 이루어질 면접을 통해서 Burj Al Arab등 두바이 최고급 호텔에 취업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지원자 쇄도는, 우수한 자질을 가지고도 본인의 희망에 준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이 많다는 현황과 함께 제 2의 “중동 붐”이라고 일컬어지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경제발전에 대한 서울시 청년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금번 두바이 호텔 취업과정은 그동안 국내 타 해외취업연수기관과 민간 인턴알선기관을 통하여 소수 인력을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진행되었던 취업분야를 SBA가 두바이 현지 인력중개기관 및 유수 호텔들과 협조를 통하여 수십 명 단위의 정식 지자체 지원 취업과정으로 개발한 점과 불필요한 장기간의 연수과정을 생략하고 모집 후 바로 면접을 통하여 취업을 성사시키는 알선 취업형태의 과정이 성사되도록 한점에 큰 의의가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9일부터 1개월간 신청을 받아 총 176명이 지원건수를 기록하였으며 서류전형과 사전 면접을 통하여 이중 최종 면접대상자 70명을 선발하였으며, 7월 28일 이들을 대상으로 두바이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들은 8월 말부터 Burj Al Arab등 두바이 최고급 호텔 인사담당자들과 국내에서 면접을 시행하여 9월부터 채용일정에 따라 배치되게 된다. SBA는 이번 과정을 통하여 최종면접대상자 대비 50% 이상 수준의 취업률 성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두바이 호텔 취업과정의 특징

세계 최고급 7성 호텔인 에미레이트 팔레스와 버즈 알 아랍 호텔등 세계 호텔산업의 메카로 불리우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지역은 총 275개의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세계 유수의 부호들과 비즈니스맨들을 상대로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매년 증설을 통하여 총 400여개까지 시설이 확대될 예정이고 능력을 갖춘 외국 인력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두바이 지역의 특성상 호텔분야의 취업수요는 계속해서 늘어갈 예정이다.

금번 지원자들 중 상당수가 이미 호텔이나 리조트 등 고객을 상대로 경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외에도 영어구사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신입 레벨부터 경력직까지 고려한 인사배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배치는 대고객 접점의 Front Office, Guest relation과 특정기능을 필요로 하는 Food & Beverage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호텔취업과정의 특징과 금번 지원자들의 지원성향에 대해 사업주관처인 SBA 의 권오남 대표이사는 “일본, 중국위주의 해외취업지원사업에서 진일보하여 외국인들이 고객이자 주인인 두바이 지역에 서울시 해외취업지원분야가 시작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금번 과정에 지원한 서울시 청년구직자들이 두바이 지역 최고급 호텔에서의 근무를 통하여 국제적인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금번 두바이 호텔취업과정 개설에 많은 도움을 준 주한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의 Mr. Adam M. Abdel Hameed 서기관은 “두바이는 중동의 허브로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며, 금번 취업과정을 통해 우수한 자질을 갖춘 한국청년들이 세계최고의 호텔메카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하였고, 금번 취업과정에 지원한 이상민 씨는 ”평소 호텔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세계적인 호텔이 밀집한 두바이 지역에 서울시가 해외취업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준 점을 고맙게 생각하며 좋은 성과를 내서 국제적인 호텔리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2006년 서울시 해외취업지원사업의 취지와 방향

이번 두바이 호텔취업과정을 포함하여 금년 약 250명 수준의 4개 취업과정을 개설하여 운영중인 SBA는 이미 지난달 기획사업 분야인 중국 대련 국제콜센터 제1기 과정에서 70%의 높을 취업 성사율을 보였으며, 연말 경 취업수요가 많은 일본 IT 분야 연수생 60명에 대해서도 80% 이상을 상회하는 좋은 성과를 도출할 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 중이다.

2005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서울시 해외취업연수과정은 2006년 사업 성과등을 고려하여 2007년의 취업 지원 사업분야와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2006년 1/4분기에만 약 116,000명에 달하는 서울시 청년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연수과정의 기획, 개발, 선정, 운영, 사후관리의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그 혜택이 청년구직들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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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해외취업사업팀 김태훈 02-2222-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