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전의수)는 대청호 수질개선을 위해 추동 취수탑가와 신상동 주원천에 수생식물 재배시설 설치와 인공습지를 조성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04년부터 대청호 수질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추동취수탑 주변에 다년생 수생식물 재배시설을 6,100㎡ 설치해 총 12,600㎡ 재배시설을 설치하고 한편, 새롭게 인공습지도 신상동 주원천에 10,000㎡ 규모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강수계관리기금에서 80%, 상수도사업본부 자체예산으로 20%는 충당할 계획이다.

대청호 영양염류 제거 및 하절기 발생조류 저감을 위해 추동 취수탑 전면수역에 조성중인 다년생수생식물 재배시설 설치사업은 ‘04년에 1,200㎡ ’05년에 5,300㎡ 설치하였고 금년에는 지난 7월16일 대청호 수질환경조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고 금년말까지 다년생 수생식물 재배시설 6,100㎡를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대청호 인공습지 조성사업도 지난 7월 20일 인근 소하천 생태환경과 수질여건 조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고, 호소환경연구소 생태환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금년내에 동구 신상동 주원천 하류지역에 10,000㎡를 설치하기로 했다.

그동안 동구 세천동 주원천 인근지역은 행락객 및 생활오수 유입으로 하절기 녹조발생증가 요인이 되었으며, 상수원 보호구역내 저유시설 및 송유관 통과로 기름유출에 따른 상수원 오염의 우려가 상존해 왔으나 금번 인공습지 조성으로 생활오수 유입 및 유류 유입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1일 오수발생량 : 3,000㎥/428세대(1,122명)
- 송유관 시설 : 송유관 8.6㎞/저유소 128,000배럴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환경친화적인 다년생수생식물 재배시설 설치 및 인공습지 조성등으로 하절기 발생조류 저감과, 생활오수 및 송유관 유출유류 유입을 방지하고,

현재 운영중인 환경기초시설 설치효과를 면밀히 비교·분석하여 효율적인 수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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