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는 지난 7월 13일 군산에서 꼴뚜기를 날로 섭취해 감염되었는데 평소에 당뇨병과 습관성음주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6월에 군산 김모씨(남, 63세)가 게불을 날로 섭취하고 감염되어 사망한 이후 금년에 2번째 발생한 환자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 환자, 당뇨병 등 저항력이 약한 만성 질환자들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하여 감염되어 발병하고 치명률이 높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패혈증등을 유발하며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하지통증이 동반되면서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하므로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였거나 낚시 또는 어패류 손질 도중에 피부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상기 증상이 발생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간질환 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만성신부전증 등 이 질병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들은 6월~9월 사이에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해안지역에서의 낚시, 갯펄에서의 어패류 손질 등을 피해야 하고 피부외상이 있는 사람들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보건당국은 5월부터 군산, 김제, 고창, 부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수등 가검물 751건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한바 생합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12건 및 장염비브리오균 59건 검출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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