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위반차량이 가장 많은 도로는 남문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2003년에는 4,799건, 2004년에는 7,962건으로 증가되었으나, 2005년에는 7,604건, 2006년에는 6,989건으로 줄어들었다.

차량별로는 승용차가 4,907대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 1,207대, 승합차 455대, 택시 420대 순이다

지역별로는 동구 남문로 세종의원앞이 1,516건으로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서구 상무로 국군광주병원앞 1,306건, 남구 대남로 SK텔레콤앞 902건, 북구 북문로 프린스호텔앞 795건 순이었다.

광주시는 출퇴근 시간대(오전07:00~09:00, 오후 17:30~19:30, 토요일 오후, 공휴일은 제외) 시내버스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이동식과 고정식 장비 등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이기현 광주시 교통기획과장은 “버스전용차로 위반건수가 줄어든 것은 고정식카메라의 설치위치가 알려져 있고 시민들의 교통질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용 무인 카메라는 운암동 프린스호텔앞, 동명동 동천미디어앞, 주월동 광주은행앞, 화정동 국군광주병원앞, 학동 세종의원앞, 풍향동 교육대학교앞, 광천동 백제동물병원앞, 월산동 SK텔레콤앞 등 8곳에 설치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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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교통기획과 사무관 한한갑 062-613-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