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지사가 여름철 물놀이 1일 도우미가 됐다.

김지사는 1일 평택시 진위면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 열린 ‘제3회 민물고기 맨손잡기축제’에 참석, 수해를 딛고 물놀이에 나선 시민들을 격려했다.

김지사는 ‘여름철 물놀이는 안전하게’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른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인사를 나눴다.

김지사는 시민들에게 “수해 때문에 고생이 얼마나 심하셨냐”라며 “물놀이 시즌을 맞아 가족들의 안전에 유의하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지사는 송탄소방서 119구조대원들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시범을 직접 해보이며 “수해가 끝나자마자 물놀이 구호 작업에 나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냐”며 구조대원들의 어깨를 다독였다.

김지사는 3,000여 시민들과 함께 민물고기 메기, 가물치, 송어 등 성어와 치어를 진위천에 방류했다.

이날 김지사는 “시민 여러분들이 수해로 너무 많은 고통을 받으셨다. 다시 맑아진 평택 진위천에서 다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이곳 평택은 한-미, 한-중 동맹의 중심에 있는 빛나는 도시다. 경기도의 발전과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유철 정무부지사, 송명호 평택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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