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일 “지금까지 전남도의 도약을 위한 각종 투자유치설명회가 종합적인 안내와 홍보에 치중한 면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박 지사는 이날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는 사업별·분야별(섬, 펜션, 조선, 농수산물 가공, 신재생에너지, 해양바이오 등)로 투자설명회를 특화해 맞춤형 정보제공과 실질적인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가라”고 지시하였다.

또, 박 지사는 “낙후된 전남도가 과거 답습형태의 행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남도만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1등 시책을 개발해 나가야 경쟁력과 고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박 지사는 특히, “전남관광 베스트 100경을 답사하는 ‘투어 스탬프 랠리’시책은 전남의 관광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언급한 뒤 “단순히 지시사항만 처리하는 안일한 근무자세보다는 공직자의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한 창의적인 업무추진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국·도립공원, 유원지·계곡, 해수욕장 일원에 피서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어 관광객 불편해소를 위한 안내소 운영과 청결 및 교통안내,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등 피서철 관광객맞이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하였다.

박 지사는 아울러, 최근 완도 유흥주점 대형 화재사고와 관련, “앞으로 이 같은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활동과 위반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취해 나가라”고 주문하였다.

한편, 박 지사는 “실국별 주요 현안사업이나 신규 정책의 도정입안시 반드시 정책자문위의 고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도정수행에 적극 반영시켜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도정발전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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