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405만불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1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일본·중국·캐나다, 싱가폴·마카오 등 6개국 1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가진 수출상담회에서405만불의 수출계약 체결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33개 수출업체가 참여했고 바이어와 개별상담 및 산지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출계약 내용으로는 신선농산물(배)의 경우 전남무역이 미국에 60만불, 삼진글로벌넷이 마카오에 48만불, 유니통상이 싱가폴에 35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가공식품은 목포의 대창식품이 미국에 김 50만불 계약체결을 비롯해 해남 금남식품(김, 멸치, 35만불), 여수 두란농장(유자즙, 25만불), 나주 화인코리아(삼계탕, 23만불), 샬롬산업(즉석 국, 20만불), 광양 고로쇠된장(장류 20만불), 전남무역(유자음료 20만불), 여수 선일물산(김, 16만불)이 성과를 올렸다.

또, 나주 이천식품(배즙, 13만불), 장흥 HC바이오테크(함초, 13만불), 완도 한우유자영농조합(유자음료, 10만불), 목포 바이오테크(기능성소금, 7만불), 장흥 청매원(매실제품, 7만불), 장성 삼손푸드(황토소금, 5만불) 등 모두 14업체에서 262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농수산식품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해외aT센터를 연계해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했다.

아울러, 참여업체와 바이아와의 밀도있는 상담을 위해 업체의 현황을 영문으로 번역, 사전에 바이어에게 통보했다.

또, 계약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업체별 상담시간과 횟수를 대폭 늘려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출업체 위주의 상담회를 진행했다.

도는 이번 성과와 관련, 해외통상사무소와 유관 기관 등을 통해 수출업체에 맞는 맞춤형 바이어선정과 정보매체를 이용한 사전상담, 현지 확인을 통한 생산업체의 신뢰성 확보 등 도의 수출지원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앞으로 도는 이러한 성과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일관된 수출시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수출업체의 영문 D/B화 작업,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철저한 해외시장 조사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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