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7월14일 A사의 전체 25개 공정중 5개 공정에서 배출되는 공정별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관계회사,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국내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통해 처리방법의 변경, 대체물질 개발 등 저감대책을 추진한 결과 처리시스템을 기존의 물리·화학적처리 방법에서 생물학적처리 방법으로 변경하고 활성탄처리를 추가로 도입함으로써 추적조사 1주일 만인 7월20일 당초 구미하수처리장으로의 배출농도 16,060㎍/ℓ(ppb)를 10.6㎍/ℓ까지, 7월24일에는 0㎍/ℓ, 7월27일에는 2.2㎍/ℓ까지 자체 폐수처리장에서 제거함으로써 3공단 전체 하수처리장 유입수에서도 미국환경청(EPA)의 먹는물 수질 권고기준인 24.5㎍/ℓ의 2.5~24배 저감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이번에 검출된 퍼클로레이트의 근원적 배출원을 없애기 위해 퍼클로레이트가 함유되지 않은 대체물질 개발에도 착수하여, 이르면 금년9월부터 대체할 계획으로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저감노력에도 불구하고 7월28일 대구지방환경청의 구미하수처리장에 대한 방류수 수질검사결과 구미1공단 하수유입수에서 111㎍/ℓ가 추가로 검출되고 전체 하수처리장 방류수에서 1,224㎍/ℓ가 검출되는 등 구미하수처리장 전체 하수 유입농도보다 하수방류수에서 더 높게 검출됨에 따라 추가 배출원이 더 있거나 하수처리장내 하수처리 과정에서 새롭게 생성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7월31일 구미1공단에 대한 배출원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하수처리장에 대한 배출농도 증가 원인규명 에 들어가는 등 2차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빠른 시일내 낙동강 하류 주요 취수원에서의 상수원 안전확보를 위해 수질모니터링을 주2회에서 주3회로 강화해 나가면서 퍼클로레이트의 위해성 여부의 규명과 함께 환경부와 유관기관, 관계전문가를 통한 배출원에서 먹는물 권고기준인 24.5ppb이하로 저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퍼클로레이트-
분자식 ClO4, 세계적으로 산업체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물질로서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나 우리나라에서는 유해화학물질, 발암물질, 배출허용 기준물질, 먹는물 검사(53개항목) 및 감시항목(20개항목)으로 분류되지 않은 물질임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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