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친환경생명산업지원사업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인터넷이 가능한 노트북, 빔프로젝트 등 정보화장비가 장착된 이동정보화 대형버스를 활용, 휴가철을 맞이하여 경북도를 방문한 타지역 피서객 및 지역주민 등을 위해, 피서지에서의 긴급한 인터넷뱅킹, 이메일 활용이 가능한 정보화 편의시설 제공 및 경상북도 관광 홍보 영상물 등을 방영하는 등 경상북도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보화대민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행복경북 이동 무료인터넷방」운영을 시작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서비스는 경상북도 친환경생명산업지원사업소(소장 신후식)에서 지난 2001년부터 도내 정보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동정보화교육 차량을 휴가철을 맞이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추진한 것이다.

이동정보화교육일정이 없는 기간을 이용하여 피서인파가 집중되는 ‘06. 7. 31~8. 4까지 5일간 포항 칠포 해수욕장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09:00~18:00 상시개방하며 「경북도내 관광홍보」동영상물도 오전1회, 오후2회 상영하는 등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알찬 운영을 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 중 타지에 시집 간 이후 휴가를 맞이하여 모처럼 고향인 경북의 동해안을 찾았다는 박정숙(45, 청주, 커피전문점 운영)가족은 “고향인 경북의 다양한 정보화서비스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자랑스러워 했으며, 캐나다에서 한국여행차 들린 외국인 Wendy(33,캐나다 토론토, 의류가공업)는 “마침 본사에 의류디자인 샘플사진을 전송할 일이 있었는데 해변가에서 이렇게 쉽게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 라며 경상북도의 인터넷 무료서비스에 매우 놀라워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친환경생명산업지원사업소의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후에는 더욱 일정을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