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석ㆍ박사 인력 구직활동시 ‘학력보다 하향지원’
학력별로 살펴보면 석ㆍ박사의 경우 학력이 높아 하향지원한다는 응답이 47.7%였으며, 대졸자의 경우 학력에 상응하는 곳에 지원한다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고, 고졸자의 경우 학력이 낮아 진학을 고민한다는 응답이 40.9%를 차지하였음. 전체적으로 학력은 상관없다는 답변도 13%를 차지하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고학력 실업자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의 실태를 명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이공계 인력의 수급 불일치 문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이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는 이공계 미취업 석ㆍ박사 인력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고용창출과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로 성장잠재력 및 기술경쟁력을 확충하기 위하여 ‘2006년도 중소기업 석박사급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을 현재 추가모집 중에 있다.
동 사업은 이공계 석ㆍ박사 학위 취득자(예정자 포함)중 미취업자를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 부설연구소에서 연구인력으로 고용시, 고용기관(기업)에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지원기간은 1년이며 기관당 2명 이내로 석사의 경우 1,440만원/(120만원/월), 박사의 경우 1,800만원/(150만원/월)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8월 31(목)일까지이며 본 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안내 및 신청은 알앤디잡닷컴(www.RnDjob.com)의『중소기업 석·박사급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rndj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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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인재정보팀 이민아 사원, 02-3460-912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