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의 키퍼 서덜랜드, ‘센티넬’ 로 스크린 점령
키퍼 서덜랜드는 미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TV 시리즈 ‘24’의 테러 진압조직 LA CTU(Center terror unit)의 책임자 잭 바우어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등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있다. ‘24’는 대통령 후보 암살, 핵폭발테러, 생물학 테러 등을 소재로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모든 사건이 진행되고 해결되는 스릴러 드라마이다.
그런 그가 TV시리즈 ‘24’와 닮았지만 다른 영화 <센티넬>로 또 한번의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인다.
이미 마이클 더글라스, 에바 롱고리아 등 최고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았던 <센티넬>은 미국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백악관 국가 안보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암살음모사건을 중심으로 최고의 안보국 요원들의 숨막히는 두뇌싸움을 그린 영화이다.
<센티넬>에서 키퍼 서덜랜드는 본능을 배제한 치밀하고 이성적인 수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국가 안보국 내 최고의 수사요원 데이빗 베킨릿지 역을 맡았다. 그는 대통령 암살음모 용의자로 지목된 안보국 최고의 베테랑 요원이자 절친한 친구인 피트 게리슨(마이클 더글라스 분)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며, 대통령 암살음모의 진실을 파헤친다.
키퍼 서덜랜드는 “<센티넬>의 데이빗 베킨릿지는 직관적이고 자기중심적인 ‘24’의 잭 바우어와는 다르다. 그는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내면이 돋보이는 인물”이라고 평하며 ‘24’와는 차별화되고 신선한 캐릭터를 선보임을 강조했다.
키퍼 서덜랜드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지적 카리스마가 빛나는 <센티넬>은 전직 안보국 요원이 쓴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사실감 넘치는 현장묘사가 살아있는 스펙터클한 고감도 스릴러로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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