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회용 의료기기 센서(의료용 심전도 측정용 전극)를 제조하는 (주)바이오프로테크(대표 : 박익로사장 033-735-7720)는 숙원이었던 미국진출과 시장다변화, 수출실적 증대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0년도에 설립된 (주)바이오프로테크는 그 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일회용 의료기기 센서를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시장의 50%를 점유하는 실적을 올렸으나, 미국 수출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미국 의료시장은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꼭 진출하고 싶기는 하나, 전세계 제품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영문브로슈어, 영문패키징, 포장디자인, 미국내 창고시설보유 및 미국식품의약국(FDA :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승인 등 바이어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켜 줄 수 가 없어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중진공의 수출인큐베이터였다

동사는 2003년 11월 LA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 후 인큐베이터의 마케팅 고문으로부터 바이어 정보제공 등의 지원을 받아 미국내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미국 소비자 동향, 제품동향 등을 파악하여 제품개발에 반영함으로써 숙원이었던 미국진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미국 FDA의 현지물류시스템 구축요구에 맞추어 인큐베이터 인근에 창고를 임대하여 바이어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중진공의 물류지원사업 실시 이후에는 물류지정창고를 이용하여 보다 신속한 제품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후 2년여 동안 25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특히 2005년도 수출실적이 2004년 대비 98.1%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출시장도 캐나다, 남미 등으로 확대되어 현재 50여개 사의 현지 바이어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업체는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로부터▲현지인 마케팅전문가, 법률·회계고문의 자문 및 컨설팅 실시 ▲정보제공 및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지원▲공동회의실, 책걸상 등 비품 제공 ▲현지바이어와의 통역지원 ▲수출인큐베이터 파견직원의 조기 현지정착을 위한 서비스·행정지원 ▲ 물류지원서비스 등을 받아 해외마케팅 수행능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어학콘텐츠시장에 도전 (주)YBM시사닷컴

온라인교육, 어학관련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일본 어학 콘텐츠 시장은 제품에 대해 까다롭기 유명해 외국기업들이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이런 일본 어학 콘텐츠 시장에서 수출에 성공한 기업이 바로 (주)YBM시사닷컴(대표 : 정영삼 사장, 담당 이정철 팀장 02-2008-5260)이다.

이 기업은 국내에서 어학교육 및 교재출판에 관하여는 오랜 전통과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일본내 거점이 없고 일본 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어 중진공 도쿄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하였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초기에는 e러닝 전시회 등 관련 전시회 참가, 중진공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홍보에 집중함으로써 일본내 관련업계에 지지도가 확대되기 시작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IBC Publishing 등에 자사의 컨텐츠 및 e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고, 금년 7월에는 「CAT TOEIC」이라는 개인맞춤형 TOEIC학습프로그램을 일본 대학교재 시장 1위 기업인 아사히(朝日) 출판사에 제공하고 향후 2년간 최소 5천만원의 로얄티 및 운영성과에 따른 추가수입이 기대되는 등 성공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 하였다.

향후에도 일본시장 인지도 상승에 따른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

◆ 세계 비철금속 압출제품 각축장인 중국시장에 진출 : (주)삼화비철금속

경기 안산시에 본사를 두고 아연, 연, 주석, 알루미늄 등 압출제품을 생산하여 필름콘덴서, 가전제품, 전자제품 및 전기아연도금업체 등에 공급하는 (주)삼화비철금속(대표 : 정장균, 담당 류경훈02-491-2161)은 2003년 광조우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하여 수출이 크게 신장된 업체이다.

중국의 압출제품 시장은 일본, 미국, 유럽의 다국적 기업과 대만기업들이 오래 전에 중국에 진출하여 경쟁업체로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급성장한 중국업체까지 가세하여 전세계의 치열한 각축장이 되고 있으며, 특히 2004년 이후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우리 기업이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시장이다.

그러나 동사는 광조우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후 인큐베이터에서 제공한 광동지역에 진출한 한국 전자제품(부품)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전자제품 및 부품전시회에 참여하여 신규바이어를 발굴하는 한편, 양질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노력한 결과 수출물량이 증가추세에 있다.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후 2004년은 979천불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데 그쳤으나, 2005년에는 원자재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출실적이 2,805천불로 대폭(186.5%) 증가하였으며, 금년에도 상반기 중 1,543천불의 수출을 기록하는 등 수출실적이 확대일로에 있다.

광조우 수출인큐베이터에서는 2005년 수출실적 분석결과 동사제품의 수출확대요인이 고부가가치 무연제품의 집중에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금년에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에 입주하는 중소기업들은 3.5평정도 크기의 사무실을 월 12만원 내외의 임차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단, 전화료 등은 입주업체 실비부담) 수출인큐베이터를 활용하지 않고 개별기업이 직접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1개 업체당 연간 1억 3천만원 내외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에는 현재 총 136개 업체가 입주하여 활동중이며 작년 2억 1,468만불, 올해 6월말까지 8,750만불의 수출성과를 거두었으며 ’98년 시카고 수출인큐베이터 개소이래 9개의 수출인큐베이터를 통하여 총 수출누계 7억 88백만불의 괄목할 만한 수출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 뉴욕과 상하이에 신규로 개소하였고, 하반기 중에는 소비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BRICs 등 신흥시장 진출을 위하여 모스크바, 두바이, 뉴델리 등 3곳에도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중진공은 수출상담이나 마케팅 활동을 위한 해외출장 중소기업인들에게 단기간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해외 9개지역 수출인큐베이터내에「수출사랑방」도 운영중이다.

중소기업들의 해외 현지에서의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 마케팅 전문기관의 자문, 현지바이어와의 상담 장소, 인터넷 활용 등 비즈니스 편의시설 이용에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도쿄 수출인큐베이터내에 사랑방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경기도 용인 소재 (주)가이가모의 이만희 대표이사(Tel : 031-323-1331)에 따르면 도쿄 출장시 수출인큐베이터 사랑방을 이용하면서 정신적인 안정감, 사무기기 및 인터넷 지원 및 현지전문가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며, 향후 수출인큐베이터 및 사랑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연락처

중진공 마케팅지원처 이경돈 팀장 02-769-6951
중소기업진흥공단 홍보실 과장 이준석 02-769-6901 011-418-7423 이메일 보내기 F. 02-782-9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