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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06-08-02 09:24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사장 韓埈皓)은 8월 2일 본사소속 봉사단원 70여명이 평창군 진부면 송정1리에서 재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음. 이 날 봉사단원들은 토사로 뒤덮인 양상추밭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수재 복구활동을 하고, 지난 7월 한전 본사 강당에서 개최한 희망·사랑 나눔콘서트에서 모금된 성금(230여만원)으로 쌀, 속옷 등을 마련하여 마을 이장에게 전달하였음.

이 자리에서 김영만 영업본부장은 “국민이 함께 있음을 잊지 말고 용기를 내시기 바란다"고 수재민들을 위로하면서 “한전도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였음.

한편 한전은 전국의 크고 작은 수해지역에 대하여 대대적인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음. 이번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는 전력설비 피해의 신속 복구 및 송전업무 외에 별도로 연인원 2,845명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1억 7,200여 만원의 성금 및 구호물품을 재해지역에 전달하였음.

또한 한전은 수해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 및 피해복구를 위한 전력공급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음.

멸실 건축물(주택, 공장 등) : 1개월분 전기요금 면제
침수 및 파손 건축물(주택, 공장 등) : 1개월분 전기요금 50% 감면
전기요금 납기연장 : 멸실, 침수 및 파손건축물에 대해 1개월 납기 연장

특히 피해가 막대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8곳의 침수 및 파손된 주택에 대해서는 1개월분 전기요금을 전액 면제함으로써 이재민 구호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추가로 경감할 계획임.

또한, 임시컨테이너하우스 등 새로이 설치되는 수재민 대피장소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분 전기요금과 전기연결공사비를 면제할 예정임.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멸실된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고객이 부담해야 할 전기연결공사비를 면제할 계획임.(일반주택의 경우 호당 16만원의 경제적 부담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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