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6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 2분기 들어서는 매출액 293억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작년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했던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서 30억의 영업적자와 순이익 18억 적자를 보였다.
이 같은 실적은, 프리스타일 종료로 인한 게임사업의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포털 부문과 음악, 영상 등 컨텐츠 사업의 매출 호조로 매출액은 1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넥스트 파란으로 명명된 파란닷컴의 신규 서비스 컨텐츠와 게임 컨텐츠 확보 및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1분기에 비해 다소 부진한 영업실적을 나타냈다.
KTH는 지난 27일부터 새롭게 출시하는 파란의 ‘더 페이퍼’, ‘더 트랜드’ 등의 신규 검색 서비스와 하반기 핵심 서비스로 키울 개인 멀티미디어 공유 서비스인 ‘푸딩’을 오는 9월 말 경 오픈하면서 포털 사업에 집중하여 수익구조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상 및 게임 등의 컨텐츠 사업 영역을 와이브로 및 IPTV 등으로 확대해 가면서 금년 하반기부터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KTH가 운영하는 파란은 단기적으로 비용구조 개선과 트래픽을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국내 NO.1 게임포털 피망을 운영하는 네오위즈와 서비스 교차 제공 등의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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