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남의 수부도시인 천안시를 방문하여 오전에는 공무원과 오후에는 천안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은 다음 천안지역의 주요기관을 방문하여 선거기간 중에 약속한 공약에 대한 힘 있는 실천의지를 곳곳에서 펼쳐보였다.
우선, 오전에 있었던 천안시 공직자와 대화에서 李지사는"21C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더 고뇌하고 넓은 시야로 황무지 개척정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시대 공직자의 덕목으로 ▲새로운 시대정신 반영 ▲각종 통계자료 정확성 ▲주민설득을 위한 논리개발 ▲시민의 목소리에 대한 충실한 반영 ▲지역발전위한 경영마인드 등을 재무장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천안시청 봉서홀을 가득 메운 800여 천안시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시종 격의 없는 대화로 대화장의 분위기를 이끌며, “도청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충남개발공사 연내설립,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정상적 추진, 농어촌 활성화 방안, 충남의 전략사업 클러스터화,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시책 확충 등 주요 시책들을 소개하면서「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선거기간중 제시한「충남·경기 경제자유무역구역에 천안을 포함하여 추진, 게임 영상사업 클러스터 구축, 북부지역 천안밸리 배후단지 조성 등」에 대한 공약사항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인구 53만의 대도시에 걸 맞는 서비스 행정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구현방안, 농촌인구의 증가 방안,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질문을 李 지사는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과 설명으로 대화의 장을 한껏 북돋았다.
이날 李지사는 “천안은 충남의 수부도시로서 ▲53만명의 대도시민의 넉넉함과 포용력 발휘 ▲인구 100만의 미래기반 구축 ▲살기좋은 충남의 선봉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충남의 새 역사를 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천안지역의 법원, 검찰, 경찰서등 주요기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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