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장대 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날으는 미녀새’ 엘레나 이신바예바를 비롯, 남자 100m 세계 타이기록 보유자 저스틴 게이틀린, 2005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우승자 로린 윌리암스, 아시아 유일의 세계기록 보유자인 100m 허들의 류시앙 등 세계 육상 스타들이 총출동, 남자 9개, 여자7개 등 총 16개 종목에 걸쳐 자웅을 겨루게 되는 ‘세계 육상 별들의 잔치’.
이번 사업에서 쌍용정보통신은 2003 대구 하계U-대회 시스템, 2005 제 16회 인천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구축 등 각종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리에 수행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위한 대회운영시스템을개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운영 및 등록카드 제작-발급을 위한 경기운영시스템, 최첨단 디지털 방송중계를 위한 컴퓨터그래픽시스템(CG시스템), 국제육상경기대회에 걸맞는 최첨단 기록계시시스템 구축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최신정보기술의 효과적 활용을 통해 대회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결과들이 유기적으로 통합-가공되어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첨단정보제전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 호주, 스페인 등 8개국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대구는 내년3월에 있을 개최도시 발표에 앞서 금번과 같은 대규모 국제 대회를 유치, 성공적 운영을 통해 개최도시 선정 주요 기준인 경기시설, 경기운영 역량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대외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가의 정보화, 과학화 수준 향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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