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오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15일까지 "폭염대비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내 95개 119구급대에 정맥주사세트, 생리식염수 및 얼음팩 등 응급처치 물품을 확보하고 구급대원의 정맥주사 실습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열 손상 환자(일사병, 열사병) 응급처치 요령을 소방관서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국토순례를 주관하는 단체에게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로 하였다.

또한, 시골 노인층,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혹서기 외부활동 자제를 적극 유도하고, 열 손상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道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119구급대 활동은 전국에서 총 108건으로 심한 육체 활동 중에 발생한 일사병이나 농작물 작업을 하던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했다"면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운동 및 과다한 땀 배출 등으로 인한 열경련, 열사병 등 응급상황발생시 소금물 섭취 등 대처요령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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