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최초로 모든 실험업무의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특히 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환경부, 식약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여러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전산업계에서는 하나의 기관에서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전산화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인식되었으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00년부터 추진단을 구성해 타당성 조사 및 장기간 여러번의 시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는 세균, 전염병, 에이즈, 식중독, 식품, 약품, 화장품, 농산물잔류농약 검사 등 보건분야와 하천, 오.폐수, 실내공기, 산성우, 일반대기, 토양, 골프장, 지하수, 악취, 소음.진동, 폐기물 오염도 검사 등 환경분야의 업무가 혼재되어 있어 어려움이 많았으나, 끈질긴 노력 끝에 시험검사정보관리시스템(LIMS) 체제로 완벽히 전환 할 수 있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료접수부터 발송까지 일련의 과정을 매우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 할 수 있어 검사 결과의 신뢰확보 및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행자부와 협의가 이루어지는 대로 민원인이 안방에 앉아 받아볼 수 있는 시험성적서 인터넷발급 시스템을 가동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ihe.re.kr

연락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음용수검사팀 031-250-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