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부족한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충북도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도는 오는 6일까지 실국별로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농작물 정리 및 응급조치, 파손된 농업시설물 철거 등 자체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지난 1일 농업기술원 직원 130여명은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에서 장미, 난 재배농가들의 복구작업을 지원 하였고, 2일 농정국 직원 50여명은 진천군 덕산면 신척리 가척마을에서 침수된 비닐하우스 1,600평에서 고사된 수박넝클 제거작업을 하는 등 일손돕기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도청 여직원들로 구성된 목련회(회장 고갑미) 40여명도 2일 수마가 할퀴고간 수해피해지역인 진천군 이월면 삼용리 에덴농원에서 침수된 유리온실의 오물을 제거하고 주위를 청소하는 등 수해흔적을 씻기 위한 활동에 하루를 보냈다.

목련회는 지난 75년에 본청에 근무하는 6급 이하 여직원들로구성, 그동안 주요행사 및 자원봉사 등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도 관계자는“애타게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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