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방본부가 집계한 올 6월말 기준 도내 화재를 비롯 구조·구급 등 119긴급구조상황실에 걸려온 신고전화는 모두 15만1천106건으로 지난해 10만3천241건 보다 47,865건(46.4%)이 증가 했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들어 장난·허위신고 전화가 1.3%에 해당하는 2천3건으로 지난해 940건과 비교 1천63건(113%)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긴급전화에 대한 도민들의 의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도 소방본부는 장난·허위전화 감소를 위해 『119 상황실에 설치된 119 신고자 위치정보시스템을 활용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도내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각종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장난전화 금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장난전화로 인하여 오인 출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실제 위급상황 발생시 출동에 지장을 가져온다고 밝히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장난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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