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림부는 안전하고 질좋은 인삼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금산국제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가 2006. 8. 3일 개장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980번지 일원에 금산군이 농림부의 국고지원을 받아 ‘03년 10월에 착공하여 총사업비 269억원(국고 189억원, 지방비 8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20,075평, 건물 3,184평 규모로 건설하였다.

주요시설은 수삼 집·배송장, 수삼 및 인삼제품전시판매장, 상품개발실로 이루어져 있는 인삼의 종합유통시설이며, 이밖에 증삼실 등 가공시설, 선별포장실, 저온저장고, 예냉실, 잔류농약검사실 등 수삼 및 인삼제품의 신선도 유지와 안전성 제고를 위한 최첨단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 및 옥외주차장, 휴게실, 출하자대기실, 다목적실, 간이식당 등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주)동원 F&B가 운영을 맡아 산지와 예약수의거래방식으로 인삼 및 인삼제품을 거래함으로서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효율화를 통해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잔류농약검사실을 운영하여 인삼 및 인삼제품의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는 등 자체 품질검사를 강화함은 물론 주기적인 판매장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질 좋은 다양한 품목의 인삼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유통센터내 첨단 유통 가공시설을 활용, 전국에서 생산되는 인삼을 원료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다양한 포장의 세척수삼을 유통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인삼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인삼유통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부는 ‘98년 이후 지금까지 개장된 15개소의 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하여 현재 건설중인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가 차질없이 개장되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매물량 확대, 종합유통센터의 지역별 특성을 살린 운영방식의 특화와 산지유통센터와 연계를 강화하여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종합유통센터가 주축이 되어 농산물유통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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