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CJ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주성/ www.cjent.co.kr)가 제작한 HD공포영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 <죽음의 숲-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은 한국형 좀비 호러다. 이미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미루어 짐작하듯 등산 여행을 떠난 우진(이종혁) 일행은 하나 둘 좀비로 변해가는데… 영화 개봉에 앞서 작품의 충격컷 일부를 먼저 공개한다.

<죽음의 숲>은 <어느날 갑자기> HD공포 연작 4편 중 가장 색채가 강하다. 한국 영화에서 잘 다루지 않는 ‘좀비’라는 소재를 차용한 데다 극중 서로 죽여야하는 상대는 친구, 연인 등 생전에 서로 아끼던 사이로 죽어도 죽지 않는 이들이 좀비로 떠돌며 숲에 들어온 이들을 공포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필연적으로 애잔함과 안타까움이 묻어날 수 밖에 없는 설정이다. 무엇보다 떠도는 무형의 육신(좀비)를 다시 부활하지 않게 제거해야 비로소 잠들 수 있는 이들은 살육의 장면 또한 매우 충격적이다. 친구를, 혈연을 그리고 애인을 포기해야 하는 극 중 인물들의 갈등구조는 <죽음의 숲>을 더욱 숨가쁘게 몰아간다.

무엇보다 <어느날 갑자기> 연작 시리즈 모두 연내 TV로 방영될 예정이라 극장판과 TV용의 차별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4편 중 <2월 29일>, <네번째 층>, <D-day>등 앞의 세편 모두 15세 관람가로 잔인하거나 폭력적 장면에 의존하지 않고 상황의 설정이나 음향, 그리고 인물들의 심리에 방점을 두고 공포를 연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2월 29일>과 <네번째 층>만 개봉을 한 상태로 전국관객 7만명을 기록, 평일에도 관람율 등락폭 없이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며 평균 객석 점유율 80%이상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최루성 멜로 좀비 호러로 자리할 <죽음의 숲-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는 오는 8월 중순께 관객에 선보일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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