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체육국내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별도의 전담 조직인『동계올림픽 유치지원팀』출범(’06.8.1)을 계기로 내년 7월 4일 개최도시 결정시까지 정부차원에서 본격적인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시설 완전한 복구에 최대한 지원
정부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재해특별예비비 1,500억원을 기 배정하였으며, 문화관광부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대상시설인 경기장시설, 및 리조트시설(용평리조트, 보광리조트, 성우리조트) 등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관광진흥개발기금에서 50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동계올림픽 관련 도로 등 교통망은 응급 복구가 완료되었으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해피해 실사가 완료되는 ’06. 8. 11일 이후에 세부적인 지원 대책을 포함한 항구적인 복구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장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6개 경기장 건설비 152억5천만원, 원주~강릉간 철도건설 기본설계 100억원, 국도 59호선(진부~나전) 건설에 300억원을 이미 기획예산처에 요청하였으며, 특히 이번 수해피해가 큰 국도 59호선에 대해서는 우선 임시복구를 완료한 후 노선확장, 선행개선 등 종합계획을 마련, 추진함으로써 내년 2~3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현지 실사단 방문 때는 완전한 인프라 확충계획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치 관련기관의 협력체제 강화 및 체계적 유치활동 지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활동 종합점검 강화를 위해 문화관광부 차관보가 주재하는 유치관련기관(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한올림픽위원회(KOC), 강원도 등) 회의를 격주단위로 개최하여 기관간의 역할 분담 및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국내 유치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 정부차원의 유치보고대회 개최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부처, 체육계, 공기업 등 유관기관이 본격적으로 유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강화하고,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KOTRA, 관광공사해외지사, 해외문화원 등 해외기관들이 유치활동 지원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화 추진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IOC 공식일정에 따른 국제행사 참가(’06. 10월 이후), 유치신청파일 제출(‘07. 1. 10), IOC 현지실사(‘07. 2~3월), 개최도시 선정(’07. 7. 4) 등 단계별 대응전략을 강구하여 체계적인 유치 활동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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