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김용민)은 7월 31일, 직원들이 학습모임을 통해 자체적으로 연구한 활동 성과물을 발표하는 ‘연구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월 7일(월요일) 오전10시 조달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유비네트’를 비롯한 8개 연구모임에서 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5개 본부의 각 본부장을 내부 심사위원으로, 대전ㆍ충청지역 대학의 관련분야 교수(목원대학교 경제학과 조연상 교수, 충남대학교 경제무역학부 염명배 교수, 현도사회복지대학교 행정학과 주효진 교수)들을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기하였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국제조달연구회 강승현 서기관은 발표자 중 유일하게 영어로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우수 연구논문상은 전자조달본부 연구모임인 ‘하이 코넵스(Hi-KONEPS)' 의 ‘나라장터 서비스 수수료 부과에 관한 연구’(발표자 정재은 사무관)에 돌아갔으며 우수 연구논문에는 ‘콘텐츠 중심의 나라장터 세계일류화 방안’(전자조달본부 학습동아리 ‘행운유수’)과 ‘통ㆍ번역 MAS 추진을 위한 방안 연구’(서울지방조달청 연구모임 ‘정보기술용역연구회’)가 각각 선정되었다.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정 사무관은 ‘노 페이 노 게인(NO PAY, NO GAIN)’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부제로 ‘조달청 서비스의 수익자와 비용지불’의 범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경제이론과 해외사례 연구 등을 근거로 현행 나라장터 수수료징수 체제의 개선을 위한 적절한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로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 연구논문 수상자에게는 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조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이 주도하는 시대로, 지식활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연구 활동들이 조직을 혁신하는 경쟁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정내용]
시상일자 월요일로 연기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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