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한국과학기술원 이승래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8월의 수상자로 선정하고 2일 16시 30분 KAIST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승래(48세) 교수는 지반공학 수치해석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공공사업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교수는 지반공학 수치해석 분야와 불포화토에 대한 연구에서 뛰어난 연구성 과를 거두었고 지반 설계 변수 도출 기법 및 계측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지반구조물의 통합적인 설계·유지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 템 개발 등의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해외 저명 학술지 25편, 해외 학술 발표 35편, 국내 학술지 60 편 및 국내 학술 발표회에 15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정부기관, 연구 기관 등의 연구용역과제 120여건을 수행한 바 있다.

이 교수는 현재 건설교통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총괄연구책임자 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 교수는 스탠포드 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89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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