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8월 1일 경기여주 및 충북 진천에서 7월25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피해 농작물의 관리와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에 농진청 및 소속기관 120여명이 참가하여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경기 여주와 충북 진천 두 곳에서 실시하였는데 경기 여주(점동면, 한은호 농가)에서는 침·관수된 고구마밭에서 비닐을 제거하고 수해로 흙이 휩쓸려 고구마가 들어난 밭에 흙 덮어 주기 작업과 옥수수 수확 등 3ha의 농경지에서 노력지원을 하였다.

충북 진천에서는 파프리카 재배농가(이월면, 이선호외 5농가)에서 침수 피해로 사용할 수 없는 파프리카 재배하우스 내의 관수시설 자재 및 비닐 등을 제거하고 청소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침수 피해농가에는 침수된 밭을 복구하여 다른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농작물 수확도 가능하도록 하였고, 파프리카 재배농가에는 재기할 수 있는 시설 복구 지원 등의 일손돕기를 해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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