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김포-양양 항공노선 8.7(월)부터 하루 2회 운항
영동고속도로의 확장 등으로 항공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폐지(‘05.3)되었던 김포-양양노선이 1년5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하게 된 것이다.
※ 운임은 주중 41,000원, 주말 47,500원, 성수기 52,100원 (노선폐지 전 기존항공사 운임은 주중 51,400원)
이로써 양양공항은 현재 운항중인 김해노선(1일 1회)을 포함하여 국내 정기노선수는 2개, 1일 운항횟수는 3회로 증대된다.
이는 건설교통부가 그동안 소규모 항공수요에 적합한 소형기·저가항공운송사업의 육성, 지역특색에 맞는 항공노선 및 연계 관광상품의 개발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지방공항 활성화 노력의 첫 성과로 평가된다.
※ 주요 활성화 추진내용
- 관계기관 및 업체 등이 참여하는 대책회의 개최(5회)
- 여행·관광상품, 골프장·숙박업소의 패키지화 및 클러스트화
·항공이용객 할인 제휴업체 구성(골프장 3, 호텔 4, 콘도 2, 펜션 3)
·항공과 호텔이 연계된 BC카드(에어텔) 판매
- 중국·일본 등 타겟 관광객층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 강화
- 신규취항 항공사 공항시설이용료 감면 및 공항 입주업체 지원
·신규취항 항공사 6개월간 면제(기존 항공사 50→80%할인)
·공항이용객 주차료 면제 및 입주업체 사무실 임대료 감면
- 연결 교통편 및 렌터카 등 공항이용객 교통편의 제고
·렌터카 업체 공항 상주 및 이용객 할인(60~70%)
아울러, 건설교통부는 최근에 합의한 중국·태국·베트남 등과의 항공자유화 등으로 국제선 취항여건이 호전되고 있어 단거리 국제노선을 유치하는 것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국내 신규노선의 추가개발, 김해-양양노선의 운항시간대 조정 및 대중교통의 공항 접근성 제고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금년 하반기쯤 그 성과가 가시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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