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들어 새롭게 기획한 산림문화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자연사랑의 소중함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일깨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배우는 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체험교실은 나뭇가지를 이용한 솟대 만들기, 꽃 만들기 등 전통목공예 체험과, 황토, 홍화, 쪽 등 천연염료를 이용한 천연염색 체험, 도자기 체험, 전통한지를 이용한 종이꽃 접기, 탁본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기획한 산림문화 체험교실은 경상북도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가 주최하고 행사의 운영 및 관리는 전문체험학습 운영 기관인 (주)안동문화관광개발의 주관 아래 체험강사 6명의 지도로 평소 쉽게 접해 보지 못하였던 다양한 분야의 현장학습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산림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숲가꾸기 등으로 베어져 버려진 나무가지, 솔방울과 전통한지, 천연염료 등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한 재료를 사용하여 체험교실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솔방울을 이용한 거미 만들기, 나무·꽃·열매 모양 페이스 페인팅, 전통한지를 이용한 종이꽃 만들기 등은 체험교실 기간동안 산림과학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에서는 산림과학박물관 시설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관 하던 것을 없애고 본격적인 휴가 기간인 8월중에는 상시 개관하여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하였다.
상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산림문화 체험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함은 물론 야외 조경 시설지에 쉼터와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여 관람객에게 친숙하고 안락한 박물관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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