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근태 당의장, 불교인권위원회 인사와 면담내용

▲진관스님
8.15 사면에 양심수 전원 석방을 부탁드립니다. 이스라엘에서 레반논을 침공하여 민간인 학살에 대해 열린우리당 차원에서 침묵하지 말기 마랍니다. 평양의 수해가 많이 나서 북쪽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남북교류 차원에서 침묵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종단협의회 소속 불교인권위원회 차원에서 양심수 전원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합니다.

▲범상스님
양심수석방과 생존권 때문에 노동운동을 위해서 수감 중인 노동자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구제가 필요하다. 대체복무제를 담은 병역법개정도 부탁드립니다.

▲김근태당의장
잘오셨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님들 방문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양심수 문제에 대해 유념하겠습니다. 민심이 열린우리당을 떠났습니다. 여당이고 제1당이지만 열린우리당이 할수 있는 일이 제한적입니다.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소속이고 의원도 과반수 가까이 되지만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마음속에서 떠났습니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진관스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15년 전까지만 양심수로 분류되었습니다. 북쪽 수해 피해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핑계대고 태만하지 않겠습니다.

▲진관스님
열린우리당은 문턱이 너무 높고 닫혀있습니다. 큰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 일 시: 8월 2일(수) 오후 2시 40분
▷ 장 소: 중앙당 당의장실
▷ 참 석: 김근태 당의장, 진관스님, 범상스님, 홍선스님, 명진스님, 법공스님, 내연스님, 지승스님, 재암스님

2006년 8월 0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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