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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09:12
서울--(뉴스와이어)--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 www.dwe.co.kr)가 업계 최초로 피자 조리가 가능한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합쳐진 '피자 전자레인지'를 출시, 이번주부터 북미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 수출을 시작하는 피자 전자레인지는 일반 전자레인지 기능에 오븐기능이 첨가되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방공간을 절약하는 실속형 가전으로 라디오 전자레인지, 토스트 전자레인지에 이어 대우일렉트로닉스가 3번째로 출시하는 복합형 전자레인지이다.

특히, 오븐기능의 경우 상, 하 히터방식을 채용, 예열과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여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최대 12인치 피자를 15분이내 조리할 수 있으며 피자뿐만 아니라 각종 토스트, 소세지, 냉동식품 및 생선구이까지 단시간에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테인레스 외장을 채용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피자 오븐의 경우 접이식 손잡이로 공간절약 기능을 보다 강조하였다.

피자 소비가 많은 북미 지역을 겨냥하여 피자 전자레인지를 출시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번주부터 자체 브랜드(대우일렉트로닉스)로 미주지역 수출을 시작하며, 다음달부터는 유럽, CIS, 중동 지역으로 수출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2년 라디오전자레인지를 시작으로 복합형 전자레인지 시장의 문을 연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작년 12월 토스트 전자레인지를 출시하여 지난달 복합형 전자레인지 수출 10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이번에 피자 전자레인지를 출시하며 복합형 전자레인지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라디오 전자레인지의 경우 CIS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으며, 북미지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토스트 전자레인지의 경우 내년부터 스테인레스 타입 제품과 함께 플라스틱 타입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전자레인지 사업부 은대웅 이사는 "지난 2002년부터 복합 전자레인지를 출시한 이래, 전략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합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며 "피자 전자레인지 출시를 계기로 차별화된 복합제품으로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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