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청소년기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의 건전하고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으로 성적 주체자로서의 권리와 책임성을 강화하여 각종 유해환경에 대한 위기예방과 건강한 자아상 확립 등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아동복지시설 샘터학교외 14개소 682명(초등4-6학년 213, 중·고등학생 469)의 아동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따라 총 30회에 걸쳐, 성매매예방강사 8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아동의 연령 및 성별로 구분하여 그룹별로 교육하고, 교육장소는 권역별로 시설을 지정하여, 시설내 휴게실, 거실 등을 활용하며, 시설별 교육일정은 아동복지시설연합회 주관으로 하고,시에서는 교육강사를 선정 파견한다.

교육내용은 △건전한 성의식 및 성가치관 정립 △IT 유해환경 및 성매매 유입예방을 위한 의식강화 △청소년기의 성, 신체의 신비, 건전한 이성교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선정된 강사는 교육일정에 따라 해당 시설과 세부적인 교육 일정을 협의하여 추진하며, 교육은 1시간을 기본으로 하며, 시설 여건에 따라 VTR, CD등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으로 교육성과를 거양시킬 계획이다.

부산시는 하계방학은 자칫 해이해지기 쉽고,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많은 시기로, 이번 복지시설 아동시설에 대한 순회 성교육으로,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성의식 확립은 물론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으로 자아상 확립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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