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 에 최종선정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본사를 둔 비공개 기업들에게만 참가가 개방된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상은 기술혁신, 경영진의 능력, 시장규모, 투자실적, 고객확보, 재무건전성 등을 기초로 선정된다. 올해는 600여개 이상의 비공개 기술기업들이 이 상을 수상하기 위해 경합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이 되었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지난 26일 발표된 후보 200개 명단에 선정된 데 이어 오늘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100대기업의 CEO들은 8월28~30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레드헤링 아시아 주최 “아시아혁신기업과의 만남” 서밋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작년에 선정된 Suntech power, Vimicro같은 수상업체들은 기업공개에 성공했으며 다수의 수상업체들은 새로운 자금조달 라운드를 갖기도 했다.
지오인터랙티브의 김병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오인터랙티브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이를 계기로 글로벌 모바일 컨텐츠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의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오인터랙티브는 자사게임 ‘점프걸’을 미국 거피게임즈(Guppy Games, Inc)를 통해 Cingular, T-Mobile사에서 서비스하기로 확정하였으며, Verizon사를 통해서도 곧 서비스할 예정이다. ‘점프걸’은 일본 Kemco社를 통해서 NTT도코모, KDDI, 보다폰 등 일본 내 모든 이동통신사에도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달 1일 SKT 선정 8월의 킬러게임으로 출시된 ‘질주쾌감-스케쳐’는 국내 출시 이전에 이미 미국 T-MOBILE과 서비스를 확정 짓는 등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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