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일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 Chris의 허리케인으로의 발전 가능성 및 미 원유재고 감소 소식 등으로 인해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0/B 상승한 $75.81/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0/B 상승한 $76.89/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94/B 상승한 $70.52/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열대성 폭풍 Chris가 허리케인으로 발전하여 미 멕시코만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현재 열대성 폭풍 Chris가 24시간 이내에 허리케인으로 발전하여 다음 주 초에 미 멕시코만에 상륙할 수도 있다고 발표

Ritterbusch & Associates사의 회장인 Jim Ritterbusch는 현재 시장은 열대성 폭풍 Chris의 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발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7.28일(금) 기준 원유 및 휘발유재고는 감소 한 반면 중간유분은 증가하였다고 발표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80만 배럴 감소한 3억 3,370만 배럴인 것으로 나타남

이는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인 전주대비 70만 배럴보다 큰 감소로서 유가 상승을 견인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0만 배럴 감소한 2억 1,090만 배럴인 것으로,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70만 배럴 증가한 1억 3,260만 배럴인 것으로 나타남

한편,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무력충돌도 계속 시장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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