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학교교육과 연계한 것으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경주 및 인근 지역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신라문화를 주제로 심화 강의를 듣고 실습을 직접 해보는 문화체험 행사이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강의는‘신라의 삼국통일’이라는 주제로 외동중학교 이순기 선생님과 교육담당 박물관 선생님이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다양한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되짚어보며, 식사 후 오후에는‘신라의 꾸미개’라는 주제의 실습 시간이 있다. 박물관에 있는 신라의 꾸미개에 대해 먼저 배워보고 곱은옥 목걸이와 금관을 직접 만들어 착용해 볼 계획이다.
중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던 신라문화를 강의와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어렵게 느끼던 내용을 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아울러 당시의 시대상황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학생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새소식'란을 참고한 후 2006년 8월 8일(화)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최윤형 이지원 054-740-7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