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ENF Technology社는 3일 오전 9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2,000만불이상(FDI 8백만불) 투자에 관한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및 LCD 생산라인에 필수적인 프로세싱 케미컬 생산기업인 ENF Technology社의 이강국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하여 울산의 제1공장에 이어 제2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올해 이후 매출액 평균 증가율 75%, 직간접 고용효과 10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아산 인주 외국인투자지역 30번 블록 8,400평에 1차로 약 8백만불을 투자하여 신규 R&D 센터 및 생산라인을 오는 2007년 말에 준공 예정이며, 2008년 1월 이후에 반도체용 감광제 원료, 현상액 및 Color Paste 등 핵심 프로세싱 케미컬을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반도체 및 LCD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 싱가폴, 일본 등의 반도체 및 LCD 제조업체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중순, 충남도 투자유치사절단이 영국의 ENF 주주인 리켐사를 직접 방문, 리켐사 관계자들과 투자상담 하였고, 충남도의 지속적인 유치노력 끝에 이번 투자를 이끌어 낸 것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한국의 투자환경을 세계에 긍정적으로 다시 한번 알리는 간접홍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李完九 충남지사는 “이번 ENF Technology의 인주 외국인투자지역 유치는 ▲1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 창출 ▲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 ▲2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그간 충남도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구현한 가시적 성과로서 향후 외국기업의 충남투자에 불을 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NF Technology社는 국내기업인 한국알콜산업(70%) 등과 영국 리켐社(30%) 등의 합작기업으로 정밀화학 제품생산 선두기업으로 지난 2000년 5월 1일에 설립된 외국계 기업이다.
한편, 이강국 ENF 사장은 “당초 ENF의 제2공장으로 전국 각 지역을 검토 하였으나, 수도권과 밀접해 있어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용이하여 기업하기 좋은 충남투자 환경과, 충남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평가하여 아산 인주 외국인투자지역에 투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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