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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8-03 10:07
서울--(뉴스와이어)--2Q 실적 양호: 과징금 176억원 고려 시 영업이익은 1,124억원 수준

LG텔레콤의 2Q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증가한 7,43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한 2%(QoQ -10.8%)증가한 948억원임. 서비스 매출의 증가는 번호이동 / 고 ARPU 고객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총 ARPU와 가입자가 지속 증가했기 때문이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다소 못 미치는 것은 마케팅 비용이 직전 분기 대비 2.9%증가하고, 통신위 151억원 공정위 25억원 등 과징금 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임. 그러나 마케팅 비용의 경우 SK텔레콤이 직전 분기 대비 36%, KTF가 16.2%증가한 반면, LG텔레콤은 2.9%만 증가하여 비용 효율적인 시장 대응이 이루어진 상황으로서 영업이익의 질적 측면에서 이동통신 3사 중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음.

자신감 있고 간명한 회계처리: 무형자산 감액손실 3,234억원 2Q 일시 반영

직전 보고서(7.20)에서 주장 했던 것과 같이 2GHz대역의 3G서비스 사업권 취소는 EV-DO R.A를 대안으로 하고 있으므로 여전히 긍정적견해를 유지함. 우려했던 사업권 취소관련 선납금 2,222억원의 감액 손실 처리와 추가납부금 1,012억원에 대한 회계 처리도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Q에 모두 반영하며 3Q이후 일회성 비용에 대한 우려를 일소하였음.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4,200원(유지)

여전히 접속료조정을 통한 접속마진의 감소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6~10%범위의 조정이 예상되고, 우려했던 2Q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며 3Q이후 일회성 비용에 대한 우려를 일소하여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또한 기존 06년 실적 추정치가 과징금 176억원, 영업권 감액손실 2,222억원, 추가 주파수사용료 1,012억원 등 일시적인 비용을 이미 반영되어 있으므로 목표주가도 14,200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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