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0일 창의서울추진본부는 지난 7월 28일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하여「상상뱅크」를 오픈하였다. 상상뱅크의 아이디어 공모는 주제를 지정하는 「지정제안」과 주제를 지정하지 않는 「자유제안」으로 구분하여 접수하고 있다.

첫 번째 아이디어 공모는 “신나고 생산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한강재창조 프로젝트”, “IT와 청계천의 만남” 등 3개 주제를 대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개시 첫날 500건이 넘었으며 8.2일 21:30 현재 3,569건이나 접수되어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장은 시 직원들이 열정에 고마움을 표하고 더욱 장려하는 의미에서 100번째 제안 접수자(서울특별시 지하철건설본부 설비부, 통신7급 조성현)에게 직접 전화하고 소속부서 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하였다.

또한 8월1일에는 1,000번째 제안 제출자(서울특별시 건설안전본부 남부도로관리사업소 시설보수과, 토목 6급 정기영)에게는 한강관련 제안임을 감안하여 근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괴물”을 소속부서 직원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보내 격려하였다.

아울러, 8.2(수)에는 “한강재창조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 제출자(15명)와 한강관련 업무추진부서 직원(5명) 등 20명과 함께 한강 잠실지구 어도 조성현장 뚝섬지구 자연학습장 등을 직접 돌아보면서 한강 재창조를 위한 창의적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고, 현장 방문 후에는 동행한 직원들과 함께 한강과 관련이 있는 최근 화제영화 「괴물」을 감상하였다.

이와 같은 직원들의 폭발적인 호응은 우선 종전의 직원 아이디어 제출방식과는 달리 전 직원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아이디어 제출에 있어 형식이나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모 아이디어의 주제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예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채택과제에 대해서는 테마해외기획연수, 포상금, 선택적 복지 포인트 부여 등 인센티브 제도를 강구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상상뱅크」는 이 번에 제시된 3개 주제 이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모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해외 기획연수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서울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창의 마인드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하여 7.31일에 서울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나와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힘,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삼성경제연구소 강신장 상무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8월 4일에는 서울시 3급이상 간부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교육원에서 1박2일간 상상력 특강과 서울비전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서울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하여 간부직원들의 창의와 상상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수렴과 병행하여 2006.8.8일 부터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상상서울」이란 코너를 우선 민간포털 사이트(www.paran.com)에 개설하여 운영하고 2006.10월 경에 「천만 상상 오아시스」포털 사이트를 공식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창의추진반장 조인동 02-2171-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