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일본의 수도를 대표하는 FC서울과 FC도쿄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서울연고프로축구단인 FC서울과 공동으로 일본 J리그 FC도쿄를 초청하여 2006. 8. 5(토)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FC서울-FC도쿄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사전행사로 경기장(전광판)에서 축구영화를 상영(16:00~)하고, 17:00에는 북측광장에서 FC서울의 이민성 주장을 비롯한 김병지, 이을용, 박주영 등 톱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팬사인회를 갖으며, 인기가수 ‘마야’ 초청공연, 각종 이벤트 등 푸짐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경기는 2004년 서울시와 FC서울이 연고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 시민초청 무료행사로 오세훈 시장의 시축과, 핌 베어벡 한국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코치가 참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환경미화원, 집배원, 경찰, 축구동호회 등 3만여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을 초청하였으며, 경기당일에도 15:00부터 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입장권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따라서 경기장 주변이 매우 혼잡하리라 예상되며, 15:30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므로 초청대상 시민들과 당일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 모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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