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경제활성화를 도정의 핵심과제로 추지하고 있는 김완주 도지사는 8월 3일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주)하림을 방문 익산지방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생산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체험을 갖고 근로자들을 위로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용규 익산상공소회장을 비롯 14명의 상공인과 이한수 익산시장 등 유관기관장 4명이 함께 참석하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등을 논의 하였다.

김완주 도지사는 하림관계자들에게 2003년 5월 하림이 큰화재를 당하여 공장 가동을 중단하였을 때 많은 도민들에게 절망감을 안겨 주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원상복구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모습이 감명 깊다고 말하고 전라북도에서 성장동력산업으로 추진중인 식품산업클러스터에 하림이 모델이 된다면서 앞으로 하림에서 많은 조언과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상공인들에게는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행정이 앞장서고 기업유치를 위해 타시도 보다 나은 인센티브 제공과 우수인력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또한 기업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기업이전관련 고급정보제공을 부탁하고 매년 2만4천여명이 배출되는 도내 대학생 일자리창출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하면서 일정규모의 신규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하여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하림은 (회장 김홍국) 90년 6월 익산시 망성면에 도계장을 시작으로 ‘98년 7월에는 육가공공장을 허가받아 현재 부지면적 25천여평에 건물 20천여평 규모로 1일 도계처리 능력이 40만마리에 이르는 동양최대의 생산능력을 가진 초현대식 공장으로 발전하였다.

(주)하림은 닭 원종에서 부터 종계, 양계,부화,배합사료 공장 등을 계열사로 두어 맛이 뛰어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일본,홍콩,대만,필립핀 등 해외시장 수출로 연간매출액이 5천억원에 달하며 초현대식 제품라인을 갖추었음에도 2천여명의 근로자를 두어 지역주민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도내에 570여가구의 농가에 대하여는 종계,양계등을 사육토록하고 전량수매하여 연간 가구당 평균 65백원의 조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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