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무거운 결혼보다는 가벼운 연애를 즐기고 싶은 싱글족들이 늘고 있다. 그들에게 결혼은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며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혼은 NO, 연애는 YES라고 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올 가을 개봉을 앞둔 김승우, 장진영 주연의 새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최근 이러한 젊은 여성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던 온라인 폴 결과가 발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응답자 87%, 결혼은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

네이버 여성 통합 서비스 미즈(http://miz.naver.com/)에서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었던 ‘달콤하고 화려한 연애는 하고 싶지만, 무겁고 심심한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온라인 폴 결과 총 4411명 참여하여 무려 3837명(87%)이 YES를 574명(13%)가 NO를 선택했다. 이 결과는 무거운 결혼보다는 가벼운 연애를 즐기고 싶어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더 이상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를 여성들의 사회적, 경제적 성장으로 들 수도 있지만 “연애는 가볍고 결혼은 무겁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면 지어야 할 책임감이 너무 많아요.(llhy7874)’, ‘자신이 능력만 있으면 결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여성들은 현실의 도피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같은 여자로써 그런 생각을 할 때도 있고요.(bijou0203)’ 등의 의견처럼 결혼이 가져오는 부담감과 무거움 때문에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9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연애참>은 첫눈에 필이 꽂힌 남자에게 약혼자가 있어 연애만 해야 하는 한 여자의 모습을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보여주고 있어 요즈음의 젊은 남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7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씨네서울(7/17~7/23)에서 진행된 ‘<연애참>의 연아(장진영)처럼 ‘나, 너 꼬시러 왔어’하며 강하게 대시하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상대는?’이란 온라인 폴 결과에서 총 380명 중 ‘보기만해도 설레는 몸짱, 얼짱’이 141명(37%)으로 돈 많은 기분파, 부끄러움 많이 타는 남자를 앞질렀다. 또한 ‘연애가 참을 수 없이 가볍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7/21~27)에서는 연애가 재미없어지고 무의미해질 때가 31%로 1위를 차지했고 변심한 애인을 볼 때 (30%), 애인에게 싫증날 때 (18%), 양다리 걸치고 싶을 때(9%)가 그 뒤를 이었다.

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두 남녀의 ‘대책 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으로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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