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의 전면 개방과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재래시장이 날로 침체되어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며 애환이 담긴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동부골목 시장과 중랑교종합상가 상인들이 발벗고 나셨다
특히 동부골목시장은 지역특성과 시장여건에 맞는 재래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총 사업비 1,960백만원(시비 1,488, 구비 372, 민자 100)을 투자하여 기존의 재래시장 현대화방식인 아케이드를 설치하지 않고 「축제의 거리, 만남의 거리, 삶의 거리, 공연의 거리」로 시장을 4개블럭으로 나누어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쾌적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쇼핑공간을 창출하는데 노력해왔다.
이날 같이 준공식을 갖는 중랑교종합상가는 30년이상된 노후건물 리모델링을 통하여 보다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총 사업비 1,560백만원 (국비 936, 시비 374, 구비 94,민자 156)을 투자하여 옥상 방수, 외장 창호공사, 등 외부 리모델링과 냉.난방, 덕트공사, 전기증설, 천장마감 공사, 화장실, 옥외광고물정비, 소방설비 및 전기공사 등을 실시하였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2002년 8월 양천구 월정로골목시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시작으로 총 58개재래시장에 668억 8천4백만원을 환경개선 사업비로 지원하여, 이미 11월 현재 31개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였다.
동부골목시장과 중랑교골목시장 준공식에 이어 강서구 화곡본동시장, 중구 중앙시장, 평화시장 등이 12월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 동부골목시장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장 정신길 ☎ 437-8155, 011- 9765-1468
중랑교종합상가 대표이사 이부형 ☎ 437-6100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정국량 02-6321-4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