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 충남지사(지사장 조남민)는 3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장항선 대천역에서 고객서비스 일일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번 체험행사에서 조 지사장을 비롯 지사근무자 89명 전원은 8개조로 나눠 매일 대천해수욕장의 관문인 장항선 대천역의 모자라는 일손을 돕고, 대천역을 찾는 고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맞이방 및 역사주변에서 안내 및 질서유지 활동을 펼친다.

충남지사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지사와 현장 직원간의 공감대와 일체감을 조성하고, 나아가 고객서비스의 접점에서 철도이용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충남지사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어줄 계획이다

피서철 대천역을 통해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1일 약 3~4천명으로 평소의 3배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약 14만명이 대천역을 다녀갔다.

한편, 지난 7월 1일 신설된 한국철도공사 충남지사는 신경영이념인 ‘뿌리경영’의 실천으로 고객이 숨 쉴 수 있는 울창한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3일부터 14일까지 장항선 대천역에서 피서객 등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일일체험행사를 갖는 한국철도공사 충남지사 직원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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