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결과 점검대상시설의 6%인 13개소가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개소의 부적합시설을 용도별로 보면 해수욕장 9개소, 하천·계곡 2개소, 기타 2개소로 나타났다. 한편 1차점검시 지적된 35개시설중 26개소는 조치완료 하였으며 9개소는 현재 조치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 사항은
○부표 및 망루대 미설치, 인명구조선 미배치 및 구조선 표시 깃발 미설치, 전선 모래사장 방치, 가격표시제 미게첨, 음식물 쓰레기 모래사장 무단 투기 등 : 울진군 망양정 해수욕장 등 8개소
○비상방송설비 및 위험표지판 미설치 : 포항시 보경사 계곡 등 1개소
○누전차단기 작동 불량 및 미설치, 생수기 외함 및 자동판매기 외함 미접지, 통신용 안테나 기지국 울타리 미설치 등 : 경주시 ○○○청소년수련원
○옥외 간판 및 외등 누전 방치 : 성주군 ○○○모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경미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였으며 부표 및 망루대 미설치, 인명구조선 미배치 및 구조선 표시 깃발 미설치, 가격표시제 미게첨, 비상방송설비 및 위험표지판 미설치 등 : 즉시 시정조치
○누전차단기 작동 불량 및 미설치, 생수기 외함 및 자동판매기 외함 미접지, 통신용 안테나 기지국 울타리 미설치 등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조치토록 도 관련부서 및 시·군에 통보 하였다.
○ 3차 안전점검 실시
장마 이후 폭염과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면서 피서·행락객들이 바닷가, 하천, 계곡 등으로 몰려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이 크게 우려되므로 경상북도에서는 2006. 8. 3 ~ 8. 11(1주일간)까지 해수욕장과 산간계곡 등 주요 행락지와 1차 및 2차 점검시 지적된 불안전시설 등 252개소에 대해 도, 시·군, 소방서, 시민단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수영금지 구역 부표 설치 및 위험구역 설정 여부
·인명구조장비(구명환, 로프 등)·인명구조요원 확보 여부
·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 안전사고 예방 대책 및 불법 무질서 행위등에 대하여 3차 안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도출되는 불안전 요인에 대하여는 번영회·관리자 등을 통하여 조속한 시일내 시정조치하고 안전조치에 시일과 예산이 과다 소요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행락 성수기 중 폐쇄 조치하는 한편 불안전시설, 위험요인을 무단 방치한 행위자 및 관련자에 대하여는 의법조치하는 등 강력대응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또한 재난안전대책기간(2006. 6. 1 ~ 8. 31) 및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2006. 7. 25) 중 수시로 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행락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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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민방위재난관리과 과장 박대희 053-95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