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2년 경상북도 방재업무를 담당하면서 하천에 설치된 배수문이 “작동시 사고가 잦고 인력으로 작동시 많은 힘이 드는 등 많은 기술적 문제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도시계획과 근무당시인 1996년 8월에 특허청에 『수압차를 이용한 수문자동 개·폐장치』발명특허를 출원하여 98년 9월에는 특허청장으로부터 발명특허(특허 166315호, ’98.9.22)를 받았으며 이의 공로를 인증, 김대중 정부인 1999년 12월에는 중앙신지식인에 지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받은 바 있다.
고진희씨가 발명한 수문은 기존수문의 문제점인 작동곤란의 기술적 어려움, 실제수문은 달려 있으나 작동기능을 할수 없는 점, 외수침수방지, 비용과다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기술로 수위차에 의거 자동으로 수문이 열리고 닫히게 되는 장치로서 설치비용이 기준수문의 1/2정도에 거치고 수문을 열고 닫을시 인력이 전혀 필요없으며 농어촌의 고령화로 수문작동을 할수 없는 점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기술발명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그간에 기술검증이 되지않아 도나 시군에서 활성화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도와 일부시군에서는 완벽한 기술검증을 위하여 지난 1999년 특허청이 우수발명기술에 지원하는 선남면 신부제방 수문 1개소(지방 2급하천 백천)에 이어, 2000년 태풍 “루사” 래습시 경상북도가 시행한 우곡도로 수해복구사업인 우곡도로 5개소(지방1급하천 회천), 고령군이 시행한 우곡제방 1개소(지방1급하천 회천), 2002년 태풍“루사”로 침수피해가 우심하였던 안동시 일직면 2개소(지방2급하천 미천) 등 총 8개소를 설치하였다.
본 수문설치 이후 2000년부터 경상북도에 많은 비를 뿌렸던 라마순, 매미, 루사, 나비 등 태풍과 호우시에도 무동력인 수위차에 의거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어 수문조작 인력이 전혀 필요 없었으며 외수침수도 완벽하게 차단되어 풍년농사를 할수 있었는 등 그 효과가 여실히 입증되었다.
또한 지난 7월 4일 원주지방국토과리청에서 심의한 『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에서 우수기술로 기술심의 되어 앞으로 설계반영 등 기술보급이 확대 될 것으로 주목된다.
그러나 1998년 개발한 수문이 지금까지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한 관계로 활성화 되지 못하였으나 이제 고령, 안동, 성주군에 설치한 발명수문이 8여년의 실험끝에 그 성능을 입증을 받은 만큼 발명자는 지역에 관심있는 투자자를 물색중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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