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 칭다오시 정부는 2006.8.1(화) 김금용 주칭다오 한국총영사(신형근) 부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동인은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칭다오시에 봉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 받아 칭다오시 정부의 제청 및 칭다오시 인민대표회의의 결정으로 명예 시민증을 수여 받게 되었다.

김금용 총영사 부인은 2004년 4월 20여명의 한국교민들과 함께 행복한 가게를 설립하여 그 수입금으로 심장병 어린이, 자폐아, 백내장 환자, 빈곤학생 등을 지원하였다.

이외에 2005년 1월에는 칭다오의 한 소녀가 치료약품을 구할 수 없어 생명이 위중할 때, 한국으로부터 약품을 긴급 입수, 치료를 받게 하여 생명을 구한 것이 중국 CCTV를 통해 전 중국에 보도되어 미담으로 알려진 바 있다.

동인은 또한 칭다오시 최초의 외국인 적십자자원봉사자의 일원으로 매주 칭다오 국제진료센터에서 환자들을 위한 통역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한·중 현대시 교류회”, “한국화가 작품전” 등의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문화교류분야에서도 적극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김금용 총영사 부인은 이러한 봉사활동의 결과, 2005년 3월 칭다오시 박애대사와 적십자훈장을 수여 받았고, 같은 해 10월에는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중화자선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금년 1월에는 칭다오시를 감동시키는 10대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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