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읍성 4대 성문 중의 하나인 영남제일관문에서 대구시민을 위한 한 여름밤 호국문화행사가 8월 한 달간 개최된다.

대구시는 관광협회 주관으로 오는 8월 5일 저녁 7시 30분 첫 행사를 시작으로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상설프로그램으로 망우당공원 영남제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민간문화단체와 군부대의 자발적인 참여로 준비된 이번 달구벌 한여름 밤 호국문화행사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야외공연장에서 식히고, 국난극복을 위해 온 몸을 던진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받들어 지역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호국문화행사는 조선시대 공문서의 신속한 전달을 위한 직접통신 방법이었던 파발제를 릴레이 육상으로 재연하여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를 기원하게 된다.

또한 25년 동안 닫혔던 영남제일관문을 개방하는 개문의식을 재연하여 조선시대 영남문화의 중심지였던 대구를 재도약시켜 일류대구를 힘차게 만들어 가자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밖에 육군2군사령부의 군악대와 의장대 시범과 지역문화단체의 공연 및 전통무예전수자들에 의한 실전베기 실연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조선시대 군인들의 전투식량과 구급약을 재현하여 소개하고 시식체험행사도 마련하여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효목동의 망우당공원은 금호강 등 자연자원과 임진왜란, 항일독립운동 등의 역사문화유적이 어우러진 곳으로 향후 호국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시 청소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동구청 및 관광협회와 함께 호국테마공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망우당공원을 관광자원화 하여 시민들은 물론 외래 관광객의 관광수요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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