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현상은 경기장 서편 월드컵공원은 파리, 모기가 없고 남쪽 대덕산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찬바람으로 시내보다 기온이 2~3˚C정도 낮아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장 주변일대는 심야(21:00~01:00) 시간에만 1일 2만 명 정도의 피서 인파가 자연스럽게 모여들고 있다.
경기장내 육상트랙과 주변광장을 이용해 조깅, 인라인 스케이트, 자전거,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의 요람이 되고 있고,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월드컵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호러(유령)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모여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
또 저녁 시간대에는 서편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 계속 열리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도시 시책과 병행하여 이번 주 8월 5일 토요일 저녁 오후 6시에는 김지연 단장이 지휘하는 이상댄스 프로젝트 무용공연에 이어 저녁 7시30분에는 수성예술진흥회 장재영 단장이 지휘하는 전통국악 한마당이 열린다.
8월 6일 일요일 저녁 오후 7시 30분에는 윤봉재 단장이 지휘하는 "등대"대구 시노래 연합회 공연이 있다.
대구월드컵경기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9일부터 전체직원의 1/3로 야간 근무조를 편성(15명) 행락질서계도, 청소, 수경시설 안전관리, 순환도로 소통 및 주차관리 등 심야 행락수요에 적절히 대처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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