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취임 이후 지난 7월 한 달 동안 거의 대부분을 사무실이 아닌 중앙부처와 정치권, 기업의 경제 현장, 재래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 장마와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 점검, 장마철 상수원 공급과 전염병 예방활동 상황 점검 등 생생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쳤다.
이달 들어서도 1일 상경하여 장병환 기획예산처장관,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김우식부총리겸과학기술부장관 등 4개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고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2007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하였다. 또 2일에는 지역출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를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 지원요청과 지역현안 등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3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을 잇달아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는 등 적극적인 현장방문 행정을 펼쳤다.
먼저 김범일 대구시장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연근, 잎들깨, 청정미나리 단지 육성, 친환경농산물 생산, 양앵두 등 지역특화작목 고소득 명품화 육성에 대한 추진상황과 주요농작물 작황, 농촌지도자 그린투어리즘 활동 추진 등 당면과제 추진사항, 그리고 새기술 실증시험포 및 자연체험학습장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은 뒤 김 시장은 “대구지역에도 전국적으로 비중이 높은 농산물이 많은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를 추진할 것”과 “특히, 전국 재배면적의 44%를 차지하고 있는 연근을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브랜드화 하여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그린투어리즘 등 현지연찬, 체험활동을 타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관내에서도 주말농장, 농산물채취 현장체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곳이 없는지 발굴하여 시민들에겐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농가 소득도 올릴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과 아울러 “도심 주변에 위치한 지역농업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적극 생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보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대구의료원 방문, 원장을 비롯한 부장급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료원의 그 간의 경영성과와 라파엘웰빙센터, 공립치매요양병원, 장례식장 현대화, 팍스건강증진센터 건립 등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에,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구의 의료산업이 아직 탄탄하게 구성되지 못하여 타 도시에 의료수요를 많이 빼앗기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대구의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산업발전 테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할 것을 시사하며 이에 대구의료원도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이동구 대구의료원장을 중심으로 노사가 화합하여 주6일 40시간제 도입을 통한 의료공백의 최소화에 기여한 점을 치하”하면서 “대구의료원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대구의료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각종 현안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하는 것으로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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