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수재의연금 1차분 2,200만원(전남대병원 1천628만6,000원, 화순전남대병원 571만4,000원)을 3일 TV방송 3사에 기탁했다.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2차 수재의연금도 직원 모금이 끝나는 대로 기탁할 예정이다.

김상형 전남대병원장은 “최근 태풍과 기습폭우로 수해를 당한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전 직원이 조금씩 모았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삶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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